우리 사회에는 가족 해체, 질병, 사고 등의 다양한 원인으로 안정된 삶의 터전을 잃고 자력으로 일어서기 힘든 이웃들이 있습니다. 독거노인·노숙인·홈리스 등의 이웃들은 삶의 의지와 의미를 상실하고 하루하루를 무기력하게 살아갑니다. 이 분들은 IMF 한파가 몰아치던 1997년부터 우리 사회의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. 일찌감치 국가적인 위기는 극복 되었지만 어려운 이웃들은 우리 주변에 여전히 상존하고 있습니다. 이 분들이 절망 중에 희망을 품고 다시 일어서려면 기본적인 의식주 보장과 정서적인 지지와 격려가 절실히 필요합니다.
<사단법인 대전나눔과평화>는 따뜻한 눈길과 나눔의 손길로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희망을 나누고 평화의 삶을 누리고자 설립 되었습니다.